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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수익형 블로그의 폐해...요즘 티스토리 근황, "리뷰쏙"이 힘들어진 이유는?

by 리뷰쏙 2020. 10. 21.

수익형 블로그의 폐해...요즘 티스토리 근황, "리뷰쏙"이 힘들어진 이유는? 


안녕하세요. 리뷰쏙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대란 이후 제 블로그 생활도 말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시작에 앞서 많은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건의 발달은 이렇습니다. 


티스토리의 시작이자 제 모든 정성이 다 들어간 리뷰쏙은 그동안 다양한 정보를 전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티스토리나 PC,모바일 관련된 정보를 올릴때면 많은 분들이 격려와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증명하듯 방문자 수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었지요. 


당시는 하루하루가 매우 즐거웠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그리웠던건지 댓글도 빠지지 않고 매일 한분한분 작성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리뷰쏙으로 다양한 실험을 하는데서 찾아왔습니다. 


바로 블로그 저품질...


좋은 양질의 글을 쌓아가던 리뷰쏙으로 해서는 안될 짓을 하게 된 것이지요...


뭐 지금도 썩 좋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그래도 항상 리뷰쏙은 글을 잊지 않고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 저품질을 당하고 한 달 뒤, 구글 애드센스 대란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인고의 시간과 과정을 거쳐야 승인을 얻어낼 수 있었던 애드센스가 그냥 땅바닥에 떨어진 과일처럼 쉽게 따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애드센스가 이렇게 쉬운거였어?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록 말이지요. 


여러 블로거분들이 잘 아시는 것처럼 지금은 그냥 블로그만 개설하고 신청을 해도 애드센스가 승인되는 것을 알 수가 있으실 겁니다. 


그래서 저 역시 빠르게 움직였죠.




뒷 생각 안하고 막만들어낸 블로그들은 모두 애드센스를 승인 받았지만 이후 패턴이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리뷰쏙의 댓글도 더이상 달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너무 많은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생기게 된 일입니다. 


지금은 댓글을 볼 엄두가 안납니다. ㅡㅜ


많은 분들의 관심이 점점 사라지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멈출 수 없었던 것은 바로 애드센스 수익 때문이었죠. 


'여러 개의 블로그를 모두 운영해서 수익이 만들어지기 시작한다면?'


네. 무리하게 블로그 수를 늘려 운영을 한 참담한 결과입니다. 


물론 애드센스를 따낸 상태이기 때문에 몇개의 블로그를 잠시 멈추어도 상관은 없겠죠. 


그런데 블로그로 인해 제 패턴이 무너져버린 것이죠. 


흠...요즘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 중 한가지가 바로 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잊지 않고 리뷰쏙을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쨌든 리뷰쏙은 계속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변함없구요.


다른 블로그들을 운영하는 비중이 늘어나다 보니 댓글을 못 달고 있습니다. 


이점 너그러히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애드센스 대란이 일어나면서 저처럼 블로그를 무리해서 만드는 사람들이 분명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한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만드는 것은 좋은데 이게 감당이 안되네요...그러니 이 점을 꼭 참고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의 경우 글을 쓰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여러 콘텐츠나 주제, 키워드를 찾아보고 그에 맞는 자료를 찾아 공부를 하거나 리뷰를 위한 직접 체험을 해본 뒤, 등의 일련의 시간과 에너지가 투자가 되니 말이지요. 


그런데 여러 개의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원래 잘 하던 것들까지 시간에 쫒기게 되면서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 내지 못하게 될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블로그를 너무 무리해서 만들어 운영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예전에 어떤 유튜버의 말처럼 한달에 천만원 벌기를 위한 블로그를 5개 만들어 한꺼번에 운영하는 방법을 본 적이 있는데 직접 해보니 이건 정말 어려운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보통의 집념이 아니라면 어렵다는 말이죠.


저는 지금 15개 정도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조금의 휴식과 함께 블로그 운영 수를 대폭 하향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일이 스트레스가 되면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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