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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8

의식의 고도화, 언택트 시대를 준비하는 자세 의식의 고도화, 언택트 시대를 준비하는 자세 다음 저품질로 인해 좋은 키워드를 찾아 글을 써도 힘이 안나는 리뷰쏙입니다. 그래서 이럴 때 무슨 글을 쓸까?라고 생각을 하다가 끄적여 봅니다. 언택트 시대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MS)의 창업자 빌게이츠는 "신종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수백만명이 더 목숨을 잃을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는 내년 말쯤 비로소 종식될 것" 이라며 "코로나19 백신이 대량 생산되고 세계 인구 대부분이 접종하면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세계의 경제가 무너지게 될 것이며 시장의 흐름 또한 변하게 될 것이라는 저의 뇌피셜입니다. 가게들은 자동화나 무인 시스템이 도입되는 곳이 많아질 것이며.. 2020. 9. 11.
공수레 공수거 공수레 공수거 리뷰쏙 새벽 물안개를 바라보며노인이 길을 걷는다. 풀 한 포기를 지날 때 마다스치는 그 소리에 맺힌 이슬이 떨어지고 물 위를 날아가는 새들은 뒤 안 보고 나뭇가지 사이로 숨는다. 길가던 노인이 고개돌려 말하길 내 가던 길에 안개 하나 걷지 않았거늘무엇에 놀란 것이냐? 내 가던 길 마저 갈 터이니떠난 뒤에 누가 묻거든그저 공허 했다 전해주련. 비단 이 길을 걷는 이가어디 나 뿐이겠느냐? 저 마다 생에는 이유가 있듯이나 또한 무를 쫒아 걷다보니여기까지 왔구나. 너는 그냥 나를 없신 여겨라. 그렇게 즈려 밟고 지난 자리는볕 쬐고 달 떠서산 변하면 지나간 발자취가누군가의 길이 될 터이니나는 공허를 안고길을 남기련다. 길을 따라 누군가 또 내 뒤를 밟거든너는 지금처럼 아무 말 말거라. 내 공허가 사.. 2020. 7. 23.
등불 등불 2020.06.24 리뷰쏙 적막이 흐르는 시간이 찾아오면어김없는 너에게 나는 아이인지 어른이지를물어본다. 길고 긴 회고의 시간에무엇이 그리 여러웠는지... 환한 너에게로 가까워졌는데내가 품은 이상은 변함없구나. 물끄러미 고개들어 대답없는 너에게나의 가장 찬란했던 순간과 찬란해질 내일을 물어본다. 그때, 한 순간 나에게 밤공기의 청량함을 준 풍랑처럼말 없이 서서 눈만 깜박이더라. 그게 절대 그럴리가 없는데 찰나의 나는 이상하리만큼 몸도 마음도 너와 동조 되더라. 바람과 계절이 변하고사람과 사람이 변해도 그 길가 그자리에 굳건한 걸 보니너는 오늘 이를 위한 등불이겠구나. 그렇게 또 다시 하영 없으니나혼자 네게 말하더라. 불빛 아래 낮게 깔린 그림자는기억도 과거도네것이 아님이 분명한데 나는 애써 부인하듯.. 2020. 6. 24.
혼자 하는 생각 혼자 하는 생각 20.06.19 리뷰쏙 여우비가 멈춰가던 여름 밤 가로등 불 빛 아래 문득... 생각이 들었다. 하루 중, 너의 머릿 속에 내가 있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아침에 눈을 뜨고 밥을 먹고 생활을 하고 잠들기 전, 내 머릿속이 온통 너라서... 그래서 너는 어떤지... 언젠가 너와 처음 눈이 마주친 날 아마...너는 몰랐겠지만 내 가슴 속 설레임은 봄 꽃처럼 만개였다. 너도 만약 나와 다르지 않다면 너의 머릿 속에 내가 있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이 생각에 잠 못들까... 비 그치길 기다린다. 2020.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