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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2

추석명절 곤충채집으로 건강하게 보내기 추석명절 곤충채집으로 건강하게 보내기 안녕하세요. 리뷰쏙입니다. 다들 추석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코로나로 집콕을 5일동안 했더니... 아무튼 집에 있으면서 집 주변을 잘 활용해 아이들과 놀이를 하였습니다. 저희 집 앞에는 넓고 큰 공원과 커다란 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잠자리 채로 팔둑만한 물고기도 잡으며 놀고 했는데 물고기 잡은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이렇게 아쉬울 때가...) 어릴때부터 잠자리 채 하나 있으면 무서울게 없던 저이다 보니 어른이 되서도 그 실력 어디 안가더라구요. 어쨌든 이번엔 잠자리채와 채집망을 사서 아이들과 함꼐 밖으로 나갔답니다. 자기 키보다 더 큰 잠자리채를 들고 어찌나 좋아하던지... 둘째는 땅에 다 끌어버려서 산지 하루만에 잠자리 채 망이 다 찢어져 버렸습니다... 2020. 10. 5.
코로나로 답답한 일상을 위한 아빠의 놀이방법 코로나로 답답한 일상을 위한 아빠의 놀이방법 코로나 때문에 온가족이 집에서 반복되는 일상을 보내고 계신가요? 네...저희도 그렇습니다. 매일 상황이 이렇다보니 아직 어린 두 아이들이 무척이나 답답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난 주말, 저희 가족은 시골로 떠났습니다. 집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시골은 사람들이 없는 산꼭대기에 있어 아이들이 좀 더 자유롭게 놀 수가 있었죠. 차를 타고 동네 초입에 들어가니 그제서야 쾌청한 날씨가 보이더군요. 시골에 도착을 했습니다. 시골집에는 털복숭이 검둥이가 있죠? 이녀석은 원래 저희가 키우던 슈나우저 입니다. 족보있는 뼈대있는 가문의 애견이죠. 이녀석의 원래 모습은 어땠을까요? 이때만 해도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라고 있었죠. 하지만 저희 큰 딸이 태어나면서 서열의식을 느꼈는지.. 2020. 9. 1.
아빠랑 함께 하는 자연관찰 놀이 아빠랑 함께 하는 자연관찰 놀이 폭염이 한창인 가운데 집에만 있기 답답한 아이들을 데리고 집 앞 놀이터에 놀러를 나갔네요. 요즘 같은 시기에는 놀이터도 불안하지만... 아이들이 답답해 하니... 날씨가 정말 무더운 시간 때였지만 저희 아이들은 땀을 뻘뻘 흘리며 뛰어 다녔습니다. 저는 시골에서 자란 기억이 있어 아이들을 위해 주변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찾은 첫 번째 녀석은 바로 매미 애벌레의 탈피 껍데기 였습니다. 매미가 성충이 되기 전, 나무에서 이렇게 애벌레로 있죠.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큰 딸이 곤충이나 동물 만지는 것을 무서워했는데 자꾸 관찰을 할 수 있게 해주니 이제는 곧 잘 만집니다.^^ 이렇게 여러 개의 껍데기를 가지고 놀았더랬죠. 두번째는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도시에서는 그것도 이렇.. 2020. 8. 22.
3개월의 티스토리 운영, 그리고 지금 3개월차 티스토리 운영, 그리고 지금 20.06.06 조금 있으면 내일이네요. 아이들을 재우고 잠깐 잠이 들었다가 일어나 어두운 거실의 불을 켜고 노트북을 열었습니다. 차가운 노트북이 열기를 발할 시간이네요. 열기 하니 생각나는게 오늘 낮 기온이 30도가 넘게 올라가더라구요. 상황이 이러하니 밤에도 그닥 날씨에 인정이 느껴지지는 않네요. 그렇다고 선풍기나 에어컨을 틀자니 이상하게 '벌써?' 라는 생각과 함께 '너 이거밖에 안되는 사람이었어?' 라는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20대 곤조가 나오네요. (마음은 아직 20대 입니다.) 그렇게 그냥 노트북을 켜고 앉으니 뭔가 썰렁하죠... 네. 노트북 옆으로 머그컵에 가득 담은 소주 한병과 탕수육을 올려 놓았죠. 탕수육을 시켰냐고요? 아니요... 진정한 대한민국의 .. 2020.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