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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4

스승의 날 좋은 문구 스승의 날 좋은 문구 가정의 달 5월은 다양한 행사가 있죠. 그 중에서도 고마운 분을 찾아가거나 연락을 드리는 스승의 날은 매 년 마다 같은 날에 다른 느낌을 받는 듯한 기분이네요. 아마도 나이가 한 살, 한 살 먹어 감에 느껴지는 아쉬움과 그리움 때문일까 생각해 봅니다. 문구를 말씀드리기에 앞서 5월에는 행사가 많은만큼 유독 많이 팔리는 꽃이 있죠. 바로 카네이션입니다. 고마운 분께 드리는 카네이션이 사실 색깔에 따라 꽃말이 다른 것을 알고 계셨나요? ● 카네이션 꽃말 : 모정, 사랑, 부인의 애정 ○ 빨간색 카네이션 꽃말 : 어버이에 대한 사랑, 건강을 기원하는 사랑○ 분홍색 카네이션 꽃말 : 당신을 열렬히 사랑합니다.○ 흰색 카네이션 꽃말 : 내 애정은 살아 있습니다. 아직 당신을 사랑합니다.○ 보.. 2020. 5. 14.
입하(立夏), 그리고 어린이날. 입하(立夏), 그리고 어린이날. 입하(立夏)는 곡우(穀雨)와 소만(小滿) 사이에 들며,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24절기 중 하나이다. 입하는 음력 4월에 해당하며, 양력 5월 5~6일경으로 태양의 황경이 45˚에 있을 때이다. 농경 사회였던 우리나라는 이날부터를 여름으로 보았다. 이 시기는 농작물이 자라기 시작하여 몹시 바빠지는 때이다. 음력에서는 보통 4∼6월 석 달을 여름이라고 부르지만, 정확히 구분하면 입하 이후, 입추(立秋) 전날까지를 여름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 입하는 여름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절후이며, ‘보리가 익을 무렵의 서늘한 날씨’ 라는 뜻을 가졌다. 이 때가 되면 봄은 완전히 퇴색하고 산과 들에는 신록이 일기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개구리 우는 소리가 들린다. 또 마당에는 지렁이들이 .. 2020. 5. 5.
5월. 가정의 달, 그리고 어린이날 5월. 가정의 달, 그리고 어린이날 어린이를 기념하기 위해 세계 여러나라에서 기념하고 있는 기념일이다.1919년의 3·1독립운동을 계기로 어린이들에게 민족정신을 고취하고자, 1923년 방정환(方定煥)을 포함한 일본유학생 모임인 ‘색동회’가 주축이 되어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정하였다가 1927년 날짜를 5월 첫 일요일로 변경하였다. 1923년 5월 1일 첫 번째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어른들에게 드리는 글’이 배포되었는데 “어린이에게 경어를 쓰시되 늘 부드럽게 하여 주시오”라고 당부했다. 방정환은 독립된 인격체로서의 어린이에 대한 존중을 부탁한 것이다. 첫 번째 어린이날의 구호는 “씩씩하고 참된 소년이 됩시다. 그리고 늘 서로 사랑하며 도와갑시다”였다. 1945년 광복 이후에는 5월 5일로 정하여 행.. 2020. 5. 4.
법원 앞에 무릎 꿇은 전두환 동상, 분노 폭발한 5. 18 광주 시민들 법원 앞에 무릎 꿇은 전두환 동상, 분노 폭발한 5. 18 광주 시민들 돌아오는 5월의 광주는 매년 반복되지만 다른 지역과는 사뭇 다른 약간의 무겁고 엄중한 느낌이다. 광주 광역시 도청은 문화재로 지정되면서 그 때의 아픔과 기억을 그대로 안은 채, 아직도 그 자리에 우뚝 서 있다. 옛 전남 도청과 총탄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옛 언론사 건물은 가까운 거리에 마주보고 있다. 이곳은 광주 시내 중 한 곳인 충장로의 바로 옆에 있으며 젊은이들이 즐비하는 곳 임에도 불구하고 이쪽만은 전혀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광주 사람들에게 5. 18 민주화 운동은 아직도 아픔이고 상처이다. 민주화의 목소리를 높였던 광주 시민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두환 전 대통령은 군대를 동원해 거리를 차단하고 무참하게 사람들을 사살.. 2020.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