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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그리고 어린이날

by 리뷰쏙 2020.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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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그리고 어린이날



어린이를 기념하기 위해 세계 여러나라에서 기념하고 있는 기념일이다.

1919년의 3·1독립운동을 계기로 어린이들에게 민족정신을 고취하고자, 1923년 방정환(方定煥)을 포함한 일본유학생 모임인 ‘색동회’가 주축이 되어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정하였다가 1927년 날짜를 5월 첫 일요일로 변경하였다.


1923년 5월 1일 첫 번째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어른들에게 드리는 글’이 배포되었는데 “어린이에게 경어를 쓰시되 늘 부드럽게 하여 주시오”라고 당부했다. 방정환은 독립된 인격체로서의 어린이에 대한 존중을 부탁한 것이다. 첫 번째 어린이날의 구호는 “씩씩하고 참된 소년이 됩시다. 그리고 늘 서로 사랑하며 도와갑시다”였다.


1945년 광복 이후에는 5월 5일로 정하여 행사를 하여왔으며, 1961년에 제정, 공포된 「아동복지법」에서는 ‘어린이날’을 5월 5일로 하였고, 1973년에는 기념일로 지정하였다가 1975년부터는 공휴일로 제정하였다. 2018년부터는 어린이날이 주말이나 다른 공휴일과 겹칠 경우, 그 다음 비공휴일을 대체휴일로 지정하고 있다.


이 날은 어린이가 따뜻한 사랑 속에서 바르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하며, 불우한 어린이들이 인간으로서의 긍지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 위로하고, 모범어린이 및 아동복지사업의 숨은 유공자를 발굴, 표창하는 한편,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행사를 실시하여 체력향상 및 정서함양을 도모한다.


각 시·도, 시·군 및 단체별로 어린이가 참석하는 기념식을 거행하는데, 기념식전에서는 「대한민국어린이헌장」을 낭독하고 착한 어린이·청소년을 시상한다. 또한, 어린이체육대회·웅변대회·글짓기대회·가장행렬·묘기시범·밤불꽃놀이·어린이 큰잔치 등을 거행하기도 한다.



정환 方定煥

인명 아동 문학가(1899~1931). 호는 소파(小波). 우리나라 최초의 아동 문화 운동 단체인 ‘색동회’ 등을 조직하여 소년 운동을 주장


대한민국의 어린이날

아동복지법 제6조(어린이날 및 어린이 주간)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보호의 정신을 높임으로써 이들을 옳고 아름답고 슬기로우며 씩씩하게 자라나도록 하기 위하여 매년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하며, 5월 1일부터 5월 7일까지를 어린이주간으로 한다.



어린이날 노래


작사: 윤석중 / 작곡: 윤극영 (1948)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내일은 5월5일 어린이날입니다. 우리집 어린이들도 요새 친가 · 외가를 순례하며 맛있는 것도 먹고 장난감도 선물 받고 있네요. 모두들 코로나-19로 조금의 불편을 느낄 수도 있으시겠지만 그래도 이날은 아이들을 위한 날이기를 바래봅니다. 아래는 5월 각종 기념일을 올려드립니다. 


5월의 대표적인 기념일은 


5월1일 근로자의날

5월5일 어린이날

5월8일 어버이날

5월15일 스승의날


등으로 알고 있습니다. 


5월18일 민주주의의 날도 있지마세요. 


모두들 올 해 5월도 가족과 함께하는 달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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