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미 코로나19 팬데믹1 코로나 백신 절실한 남미 팬데믹 진원지'브라질' 코로나 백신 절실한 남미 팬데믹 진원지'브라질' 남미 삼바축구의 나라 브리질.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만에 2만 명이 넘게 늘어나며 러시아를 제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2위 국가가 되었습니다. 1위는 159만 8631명의 미국이네요. 브라질 보건부는 22일 (어제) 언론을 통해 코로나 확진자 수가 33만 890명이라고 브리핑 했습니다. 이는 전날보다 2만 803명 늘어난 수치라고 하니 확산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사망자 또한 2만 148명으로 그 증세가 갈수록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브라질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어나는 이유는 전문성이 떨어지는 군대가 보건부를 사실상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논란이 브라질 내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2020. 5.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