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날씨누리와 비주얼맵

기상청 날씨누리와 비주얼맵

태풍 바비가 휩쓸고간 흔적과 피해가 상당합니다. 

저희 집도 밤새 집 창문이 흔들리더군요.

이런 가운데 슈퍼 컴퓨터가 이보다 더 큰 태풍이 올 것이라는 예보를 하였는데요. 

그러면서 사람들이 기상청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 자연의 피해와 재해가 이제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이슈가 되기 시작한 것이죠. 

먼저 기상청의 날씨누리를 소개 하겠습니다.

기상청 날씨누리는 동네예보부터 중기예보, 바다예보를 알 수 있으며 

이처럼 날씨예보와 실시간 강수예측과 종합영상, 위성, 비주얼맵 등으로 

다양하게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주얼맵이 있습니다. 

아무쪼록 태풍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기상 정보는 기상청에서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