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모트 스터디 플래너로 열공모드!
예전 다이어리 열풍을 기억하시나요?
저 마다 연예인이나 캐릭터 다이어리를 구입해서 스티커를 붙이고
자기의 스케쥴을 관리하는 재미에 한 번쯤은 사용해 보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때 슬램덩크 다이어리를 구입해서 스티커를 마구마구 모았습니다.
그놈의 스티커는 붙이지도 않을 거면서 왜 그리도 모았었는지...
아마 소장에 의의를 두고 했던 행동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모아 논 스티커로 다이어리 배가 빵빵해진 반면에 다이어리 안에는 너무나도 깨끗했죠.
그렇게 90년대가 지나고 유행을 했던 다이어리가 바로 자기계발을 목적으로 하는
다이어리가 선풍적 인기를 끌게 되었죠.
기존의 마구잡이 방식이 아닌 체계적이고 규칙적인 습관과
자기 통제를 할 수 있는 방법의 다이어리는 모바일 시대로 전환하는
과정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답니다.
이렇게 진화한 다이어리는 스마트폰의 발달로
점차적으로 글씨를 직접 노트에 적는 횟 수가 줄어들게 되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글을 쓰는 습관을 기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다이어리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다시 한 번 다이어리 열풍이 불고 있네요.
(유행은 돌고 돈다더니...)
바로 모트모트 플래너인데요.
스터디 용으로 많이 쓰고 있다고 합니다.
모트모트 플래너는 자기의 시간과 일정을 관리하여 진취적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학생들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 더 스스로의 계획이 알맞게 세워져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아이들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학교를 가지 않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에
학교를 가지 않기 때문에 자기의 하루 일과를 계획성 있게 나열하여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실천하는 아이들이 있다고" 말이지요.
이런 아이들을 사실 나중에 어딜 내다놔도 걱정이 안될 것 같네요.
공부를 잘 해서가 아니라 계획하고 실천하는 습관이 어려서 부터 몸에 베어있기 때문에
자기통제가 가능하다는 게 앞으로의 멀티적 인간형에 있어 합리적인 교육방법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런 아이들...공부도 상위권일 확률인 높은 편이죠.)
모트모트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이렇게 사이트가 굉장히 예쁘게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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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아래로 내려가면 상품들이 있습니다.
네이버 쇼핑에도 뜨구요.
쿠팡에도 많네요.
쿠팡에서 많이 팔리는 모트모트 플래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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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도 높은 편이네요.
이번 기회에 다이어리로 자기 관리를 도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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