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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버즈 라이브, 무엇이 좋은가?

by 리뷰쏙 2020.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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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버즈 라이브, 무엇이 좋은가?


이번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20 &노트20 울트라를 선보이면서 


다른 제품들이 함께리뉴얼 되었습니다. 


그 중 한가지가 바로 갤럭시 버즈 라이브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노트20 울트라를 구입하면서 


사은품으로 버즈를 무료로 받았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무선 이어폰을 써보네요. ㅋㅋ


어쨌든 리뷰에 앞서 먼저 갤럭시 버즈 라이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모습입니다. 


귀엽죠?


요 강낭콩 모양의 무선 이어폰은 삼성전자가 


말하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인해 태어난 녀석이라고 하는데요.


뭐 일단 그렇다고 칩시다. (제 눈엔 예뻐 보이니까요.ㅋㅋ)


이번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세 가지의 색상이 있습니다. 


화이트/ 블랙/ 브론즈


하지만 저는 브론즈가 몹시도 땡기더군요. 


그래서 브론즈로 신청을 해서 받았습니다. 


주문한 버즈는 토요일에 도착을 했지만 


주말은 가족과 함께 보내다 보니 글을 쓸 시간이 없었네요...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대표적으로


엑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탑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에서는 이 엄청난 기술력을 뽐내고 있는데 


사실 애플의 에어팟이 언제나처럼 먼저 시전을 했죠...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버즈에 대한 소개를 볼 수가 있는데요.


조금 아쉬운 점은 애플처럼 제품에 대한 상세 설명이 


조금은 부족한 것 아닌가 하는 개인적 뇌피셜이...


(이건 삼성전자에서 제품 마케팅을 담당했던 지인이 있어 


관련 내용을 조금 들었습니다.)


애플은 사이트를 들어가 보면 제품 하나에도 


'참 생색을 잘 냈다.'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던데 말이지요.


이 부분은 국내 대기업이 세계로 나가기 위해 


한 번 더 생각해 봐야 할 문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용 리뷰를 통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소재를 다 고갈 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어쨌든 갤럭시 버즈 라이브 브론즈는 무광의 디자인이 참 매력적이죠.


노트20 울트라도 이 부분은 칭찬을 합니다.


거기에 '헤이즈 공법'으로 지문이 뭍지 않는 점도 말이지요.


이번 버즈는 노이즈 캔슬링과 함께 몇가지 더 소개 해 드릴 부분이 있는데요. 


그리고 다음으로는 바로 재생 지속 시간이죠. 


블루투스 이어폰 이용시간이 늘어난 것에 대해서는 찬성입니다. 


그리고 충전 케이스 충전 시, 지속시간은 더 늘어나죠. 


보통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는 분들 대부분이 


이 충전 케이스를 소지하고 다니기 때문에 사용 시간에 대해선 


더 이상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베터리가 부족할 시, 갤럭시 스마트폰을 통해서 


충전을 할 수가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5분만 올려놔도 충전이 되어서 1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참.. 기술의 변화가 가져다주는 편리함이네요.


다만, 이번에 나온 갤럭시 노트20 울트라에 경우 전에 언급했던 것처럼 


스마트폰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는 함정이 있습니다.


(지코가 석자라는 소리지요...;;)


아무튼 스마트폰 충전기를 휴대하고 다니신다면 이 모든 문제가 해결 되겠네요. 


(그럼 스마트폰+ 충전기+ 버즈+ 케이스 이정도가 되겠네요?)


다음으로는 함께 시청하고 싶은 미디어가 있을 시, 


이어폰을 나누어 낄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서로 같은 제품을 소지하고 있다면 각자 자기 버즈를 통해 


같은 미디어를 시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좋네요...


이 밖에도 갤럭시 제품은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호환이 됩니다.



제가 삼성제품을 쓰는 가장 큰 이유죠.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국내에선 아무래도 국내 제품이 가장 호환이 잘 된다고 생각하는 


1인이기 때문에 갤럭시를 오랜시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중간에 잠깐 아이폰을 써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때도 막상 사용해 보니 금방 적응을 하더군요.


다만 안드로이드와 다르게 호환이 안되는 앱이나 문제들이 있어서


(특히 보완문제 때문에...)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와 기타 다른 서비스는 만족을 했습니다...


그런 저런 이유로 얼마 안가 다시 갤럭시로 돌아 왔네요.


버즈는 PC와 연결도 쉽고 빠르다고 합니다. 


그럼 여기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바로 애플과의 비교가 되겠지요?


이 부분 역시 나중에...(국내에선 애플과 삼성의 싸움이 크다보니...)


어쨌든 삼성전자에서 계속해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쫌...다른회사에서 먼저 나오기 전에 1등으로 


신기술을 선보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어떠신가요?


여러분도 이참에 귓속에 강낭콩 하나 재배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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