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 드디어 블로그가 노출이 되었습니다.
처음 티스토리를 시작하고 일주일이 지난 뒤, 각 사이트에 제 블로그를 노출시키기 위해 작업을 했었습니다. 로봇도 등록하고 ssc에 뭐... 가능한 것들은 모두 진행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확실시 그때부터 검색노출량이 증가되었죠. 그런데 한가지! 다음, 네이버는 노출경로가 파악이 되는데 구글은 계속 노출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키워드를 잘 못 선정 하는걸까? 라는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왠지 구글에서 들어오면 굉장히 기분이 좋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똥마려운 강아지처럼 구글의 유입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궁금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것 같은데 저 역시 정확히 구글에 내 블로그를 노출시키기 위해선 어떤 루트가 필요한지 정확히 찾지 못 했습니다. 다만 외국회사니까 지네한테 도움이 되는 글을 올리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한 것이죠. 예를들어 애플의 아이폰을 리뷰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말이지요. 얘네들은 구글에 광고비를 주는 주력회사일테니 구글이 좋아하겠지요? 그런데 예로 말씀드린 핸드폰 리뷰는 제가 하기엔 부담이었습니다. 이유는 핸드폰을 자세하게 설명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죠. 어쨌든 구글을 기다리며 문제를 계속 찾다가 드디어 오늘! 떳습니다.
요즘에는 보통 하루 조회량이 300회 정도가 나옵니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유입 경로를 확인해보았습니다.
모바일앱의 한계로 자세한 분석은 컴터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구글에 노출을 위해 가장 큰 핵심은 바로 키워드가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구글 애드센스는 2번째 나가리가 되고 3번 째 도전 중입니다. 이것들이 코로나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빠꾸 시키는데 기분이 참 섭섭하더군요...그만큼 구글에 거는 기태치가 높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그럼 저는 이만 아이들과 놀아주러 퇴장 해 보겠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컴터를 킬 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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