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형제복지원원장1 형제 복지원 재조사 들어간다. 과거사법 통과! 형제 복지원 재조사 들어간다. 과거사법 통과! 형제복지관 사회복지법인 형제복지원은 1975년부터 1987년까지 부랑자들을 선도한다는 목적으로 장애인, 고아 등을 받아 운영했던 복지시설이다. 하지만 운영에 있어 1987년 3월 22일 직원의 구타로 원생 1명이 숨지고, 이어 35명이 탈출함으로써 경악 할 정도의 인권유린이 들어나게 되었다. 이들은 사회적인 약자였던 장애인, 고아 등을 불법감금하고 강제노역을 시키며 각종 학대를 가했다. 그 외에도 복지원 측은 구타, 성폭행 등 끔찍한 학대를 이어갔고, 이러한 과정에서 사망한 사람들을 암매장 하거나 일부 시신은 300~500만 원에 의과대학의 해부학 실습용으로 팔려나갔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만행을 그들은 철저히 은폐 시켰다. 실제로 형제복지원이 운영된 12년.. 2020. 5.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