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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사건 뭔데 시끄러운거야? 라임옵티머스사태 정리

by 리뷰쏙 2020. 10. 22.

옵티머스사건 뭔데 시끄러운거야? 라임옵티머스사태 정리




요즘 tv를 틀면 시끄럽기 그지 없는 이슈가 있습니다. 


바로 옵티머스사건인데요.


이 희대의 사기극 도대체 뭔 내용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제가 나름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옵티머스는 자산운용사로 공공기관에 금액을 투자하여 수익을 보장하는 안전한 상품(펀드죠.)이라고 소개를 해서 


사람들을 엄청나게 끌어 모았죠.


물론 각 증권사들 역시 이를 믿고 판매를 하였습니다. 


뉴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당나라 사람들이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대대적으로 사기를 당한 이유는 바로 앞서 말한 것처럼 공공기관에 투자를 하기 때문에 


수익률이 좋고 망하지 않는다는 눈속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투자자들은 안심을 하고 엄청난 금액을 조공하게 되었고 


·옵티머스는 투자자들의 투자금 절반 이상을 날려먹고 


잠적을 하거나 해외로 도피를 하게 된것이죠. 물론 구속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금감원은 실제로 이 회사를 알아보고 투자 시스템에 빈틈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죠.


언론에서는 도대체 어떻게 이런 허술한 사기수법에 투자자들이 당할 수 있는 거냐며 황당해 했는데요.


이에 해당 투자회사(라임·옵티머스)는 여당과 청와대 즉, 뒷받침을 해주는 곳이 있어 안전하다는 얘기였죠.


그래서 알아보니 실제로 투자자 중 국회의원 명단이 나오게 된 것이죠.


(김영호, 김경협, 김진표, 김수현, 이호철, 진영 등)


이중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본인과 자식이름으로 5억원을 투자했다가 자신도 피해를 본 것이라며 해명을 했었죠.




하지만 이들과 라임·옵티머스 간의 앞에서 보이지 않는 뭔가가 뒤에서 분명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정도의 대규모 사기가 어디 몇몇 사기꾼의 세치혀로 되는 것이 아니죠.


전 청와대 정무수석 역시 라임에게 뇌물을 받은 사실에 대해 부인을 하고 있는데요.


비선실세 최순실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다시 한 번 자괴감과 상대적 박탈감 같은... 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전 간이 작아서 사기는 못칩니다...그러니 주구장창 글만 써야죠...)


다시 돌아와 라임·옵티머스는 부실한 운영방식으로 금융상품을 만들어 수많은 투자자들을 끌어 모은 것이죠. 




하지만 실상으로 반이상의 투자금이 날라가자 도망을 친것이고 


결론적으로 투자자들은 본전도 못찾고 사기를 당하게 된 것입니다. 


특히 문제의 금융상품과 관련해서 


여당과 청와대 관계자들이 연루되어 있다는 정황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게 지금의 시점인 것이죠.


뉴스를 틀 때 마다 이 내용이 나와 처음엔 저게 뭔소린가 했습니다. 


그런데 정치계 사람들을 보니 점점 재미있어 지더군요. 


제가 관심을 갖기 시작한 시점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부터 였습니다. 


이 희대의 사기극 결말은 어떨까요?


아참 라임·옵티머스는 같은 회사가 아닙니다. 


각기 다른 회사인데 비슷한 방법으로 희대의 사기를 친 회사들이죠.




옵티머스는 투자자만 2,000여명이 넘고 그 금액은 5,000억원이 넘습니다.


(즉 5,000억원이 피해금이죠.) 


라임사태는 피해금이 무려 1조 6,000억원의 대규모 사기 입니다.


사기꾼들이 권력과 손을 잡고 자신의 이득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돈을 갈취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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